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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08 0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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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기술공사 ESG경영처 임대동 처장(피켓 左)이 경로당에 방문해 구즉자치회 이주우 회장(피켓 右측)과 함께 손피켓을 들고 경로당 이용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가 지역사회의 공공시설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3일 대전 유성구 구즉동 송강경로당의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 완료 후 점검 차 방문해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지역사회 공공기관으로서 노후된 경로당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220만원 가량의 공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구즉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주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이에 따라 송강경로당의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교체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가스 누출의 위험을 예방하였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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