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식목행사를 통해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혁신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연구원(원장 현진권) △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김동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 △춘천시산림조합(조합장 임동일)은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일대에서 ‘제80회 한마음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도내 4개 기관과 산림조합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최근 경북 의성 산불과 같은 재해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 임직원들은 2km의 임도 구간을 걸으며 산림체험 및 기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식목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경북 의성 산불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작은 불씨 하나, 큰 산불 된다!’, ‘산불 없는 푸른 강원, 우리 함께 만들어요!’의 구호와 함께 2ha(6050평) 면적에 낙엽송 묘목 2,000본을 식재했다.
4개 기관 기관장들은 “한마음 식목행사를 통해 ESG 경영 실천과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최근 발생한 경북 의성 산불을 교훈 삼아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직원 모두가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