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재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공사)는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복구 협의회’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가스시설 복구지원, 그을린 LPG 용기 수거와 이재민 임시 거주지의 가스사용 지원 등 구체적인 복구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본사 인력의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스시설 긴급복구지원 협의회’는 재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협의체로, 가스 관련 6개 협회 및 2개 가스공급사, 2개 제조사가 참여하여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