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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03 16: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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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프의 상하이 차오징 공장 폴리아미드 6 시설에 통합된 루파미드 공장


바스프가 섬유 폐기물을 재활용한 폴리아마이드 섬유를 생산해 원자재 절감과 섬유 순환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섬유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드는 상업용 폴리아마이드(Polyamid) 6 루파미드(loopamid) 생산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 차오징(Caojing)에 위치한 공장은 연간 5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지속가능한 섬유 제품 공급 확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루파미드는 100% 섬유 폐기물로 만든 재활용 폴리아마이드 6 이다. 이번 신규 생산 시설은 섬유 산업에서 갈수록 증가하는 지속가능한 폴리아마이드 6 섬유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슈테판 코트라드(Stephan Kothrade) 바스프 그룹 이사회 멤버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바스프는 화학 기술을 활용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최대 난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바스프 성공 전략(Winning Ways)의 핵심 축”이라고 말했다. 또한 “루파미드는 섬유 폐기물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원자재 절감은 물론 섬유 순환체계 구축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바스프 모노머 사업부문 총괄 람쿠마르 드루바(Ramkumar Dhruva) 사장은 "루파미드 기술은 엘라스탄(elastane)을 포함한 다양한 원단 혼방에서도 폴리아마이드 6 섬유 간 재활용을 가능하게 한다"며, “루파미드는 섬유 순환경제 뿐만 아니라 고객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파미드 제품과 해당 생산 공장은 글로벌 재활용 표준(GRS, 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GRS 인증은 루파미드가 재활용 원료로 만들어졌고 생산 공정이 특정 환경 및 사회적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소비자와 섬유 제조업체에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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