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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03 1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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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최초 공개한 `The all-new NEXO`(左)와 `The new IONIQ 6`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모빌리티 관련업체·기관들이 참가하는 전시회에서 신형차들과 신규모델들이 소개돼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과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5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5)’는 3일 언론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전시회는 4월 4일 개막해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1~5홀)에서 열린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헤드라인파트너에는 HD현대, BYD, 롯데가 이름을 올렸다.


2025서울모빌리티쇼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모빌리티 기술이 육상뿐 아니라 해상, 항공 등 다양한 공간에서 구현되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 스며들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주제다. 부제인 ‘Beyond Boundaries’는 자동차에 국한됐던 기존의 전시 개념을 넘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보틱스 △UAM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기술 융합과 생태계 확장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모빌리티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모빌리티 서비스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돼 기술, 제품,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차량들을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는 신형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와 전용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The new IONIQ 6)’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전기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공개하고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와 고성능 N 전기차로 이어지는 친환경 라인업을 선보이며 ‘현대 친환경차 풀라인업’ 완성을 알렸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완성도 높은 품질과 고객 중심의 상품 라인업으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중형 PBV ‘더 기아 PV5(The Kia PV5)’를 최초로 공개하고, PV5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PV5는 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차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비즈니스에 맞춰 변화하는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으로서 모빌리티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순수전기 모델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와 ‘뉴 iX M70 xDrive’를 최초로 공개했다.


BYD코리아는 국내 두 번째 승용 모델 ‘SEAL’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자율주행 테마관 운영 및 ‘퓨처모빌리티어워드’ 등 부대행사와 관람객을 위한 현대차, BYD, 롯데의 신차 및 자율주행차 시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기아가 최초 공개한 `The Kia PV5`


▲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두 번째 전기차 모델 `SEAL`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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