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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02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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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철도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양양 인재개발원에서 ‘레일로 캠프’ 완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이 미래 철도 인재 양성을 위해 철도 현장 방문과 실무 경험 제공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일로 캠프’를 양양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3월 27일부터 28)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철도 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꿈꾸며 입학한 신입생 40명에게 공단의 철도 기술·건설 분야 직원이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철도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철도 역사 이해 및 철도 미래 기술 특강 △춘천~속초 7공구 건설사업의 백담2터널 현장 견학 △코딩과 레고로 수행하는 조별 활동 등을 진행하며 현업 종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백해룡 용산철도고등학교 교장은 “미래 철도 산업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공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철도 산업 분야에서 큰 꿈을 향해 도전하겠다는 학생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 철도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향후 철도 분야에서 꼭 일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단은 향후 “레일로 캠프”를 공무원, 기업체, 일반 국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철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철도 분야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철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철도 산업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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