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배터리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의 시장 전략과 기술혁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NGBS 2025’가 개최될 예정이다.
SNE리서치는 미래 배터리 산업의 혁신을 조망하는 '제8회 Next Generation Battery Conference (NGBS 2025)'가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배터리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 및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방향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두 개의 주요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0일 첫째 날은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국 및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의 전략과 기술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오전 세션에서는 △SNE 리서치 오익환 부사장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망 및 주요 이슈'를 발표하며 △LG에너지솔루션 손권남 부문장과 삼성SDI 곽현영 상무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Nomura의 Anindya Das가 글로벌 EV 배터리 시장 트렌드 및 혁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의 발전 전략을 다뤄 △CATL의 Ni Zheng △Gotion의 Dr. Qian Cheng △ACC의 Romain Gillet △에너테크의 남상현 상무 등 해외 주요 배터리 기업 전문가들이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유럽 배터리 산업 전망을 발표하며, 향후 기술 및 시장 변화를 전망할 계획이다.
11일 둘째 날은 ‘글로벌 OEM 및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주제로 배터리 소재 및 OEM의 배터리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오전 세션에서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Factorial Energy의 이우진 Program Manager △에코프로BM의 양재헌 이사 △RONBAY의 유상렬 부동사장이 차세대 배터리용 황화리튬(Li2S), 전고체 전지 기술 및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관련된 최신 연구가 소개돼 △XPENG의 CTO Zhong Liang △Tinci의 Dr. Zhang Jianan △E-MAGY의 CEO Casper Peeters △SNE 리서치의 이두연 부사장 등이 EV 배터리 전략, 신소재 개발 및 전기차 배터리 로드맵을 발표하며, 미래 배터리 기술 혁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NGBS 2025에는 글로벌 배터리 및 전기차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CATL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XPENG 등의 글로벌 리더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배터리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NGBS 2025 참가 등록은 SNE리서치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등록 마감일은 ’25년 4월 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