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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05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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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 두 번째 부터) 장성수 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주원돈 공사 가스안전연구원장이 2025년 무재해 안전결의대회에 참석해 무재해 기록판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1,460일을 달성하며 안전문화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이하 에안센터)는 4일 에안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무‘재해 4주년(1,460일)달성’ 기념과 함께 2025년 한 해의 무재해 기원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재해 4주년 달성은 고위험시설인 초고압 시험설비를 보유한 에안센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대한 성과의 의미로, 최근 ESG경영과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책임자의 책무 이행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에안센터는 ‘안전문화 정착 및 중대재해 ZERO달성’을 목표로 모든 근로자가 안전보건관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KOSHA-MS 인증과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 인증 유지, 청취조사를 통해 위험성평가의 근로자 참여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와 사업장 안전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건강한 근무환경 및 안전 문화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원돈 연구원장은 “무재해 사업장 지속을 위해 모든 근로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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