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1-23 12:57:07
기사수정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올해 선제적 리스크 예방과 내부통제체계 강화에 초점을 둔 감사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직무대행 송병철, 이하 KOMIR)은 기관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최근 감사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감사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본계획안은 △감사 인프라 정비 및 전문인력 육성 △현안 중심의 감사성과 도출을 위한 예방 감사활동 강화 △내부통제 거버넌스 지원 △청렴문화 정착 및 감사 서비스 개선 등을 담고 있다.


이의신 공단 상임감사위원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 차원에서 리스크를 제거하는 게 기본 방향”이라며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청렴 내재화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05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