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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29 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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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피가 `제 60회 국제표준화기구 치과기술위원회 Dentistry` 회의에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참석했다.


투명 교정장치를 직접 3D프린팅으로 제작할 수 있는 광경화수지 ‘쉐입메모리 얼라이너(Shape Memory Aligner)’를 개발한 ㈜그래피가 관련 국제표준 제정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그래피(대표 심운섭)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제60회 국제표준화기구 치과기술위원회(ISO/TC 106) Dentistry’ 회의에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그래피 김훈 수석연구원, 이지호 선임연구원이 참여했다.


그래피는 치과 교정에서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투명 교정장치를 3D프린팅으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광경화수지 ‘쉐입메모리 얼라이너’(TA-28, TC-85, TR-07)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기업이다.


쉐입메모리 얼라이너(Shape Memory Aligner)는 기존과 같이 열가소성 수지를 치아 모델 위에 진공 열융착 방식을 통해 장치를 만들지 않고 3D프린팅을 이용해 교정장치를 직접 출력하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제작된다. 쉐입메모리 얼라이너는 형상기억(Shape Memory)을 가지고 있어 전 세계 교정계 석학들로부터 교정역사에 한 획을 그을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제품은 특허 출원과 유럽 CE 및 미국 FDA 인증을 마친 상태이고, 지난 `21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제품(NEP) 인증서를 받았으며 `22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래피는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범부처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 중 ‘다이렉트 3D프린팅 신기술을 이용한 쉐입메모리 얼라이너(Graphy)의 임상적 효능 평가’과제를 연세대 산학협력단, 경희의료원 등과 수행하고 있다.


그래피 연구기획 책임자인 김훈 수석연구원은 “ISO 활동에 ILT(Interlaboratory Test) 및 NP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세계 3D프린팅 치과소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그래피의 소재 기술은 의사와 환자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이번 ISO, ILT참여 및 표준 제정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이 세계에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제표준 제정에 참여하고 있는 (左부터) 그래피 심운섭 대표, 김훈 책임연구원, 이지호 주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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