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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18 1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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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교육 키트 사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탄소중립 실천 및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민간기업인 무림P&P(대표 이도균)와 탄소중립 실천 및 정원 치유를 위한 친환경 반려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반려식물 교육키트는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인증을 받은 무림페이퍼의 친환경 종이컵과 ‘25년 전남 담양에 개원 예정인 한국정원문화원의 대나무를 닮은 반려식물 개운죽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반려식물 키트는 10월 1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회 코리안컵 종이비행기 대회’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반려식물 키트만들기 정원교육’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친환경 종이컵과 개운죽으로 구성된 친환경 반려식물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산림 선순환 캠페인을 실천하게 된다.


심상택 이사장은 “대국민 대상 반려식물 활용한 정원교육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며 “무림P&P와의 협업을 통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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