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이하 에기연)이 수소에너지 사회 선도를 위한 연구 개발 및 과련 기술을 ‘H2 MEET 2024’에서 선보였다.
에기연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H2 MEET 2024’에 참가했다.
에기연의 주요 연구분야는 수소와 같은 신에너지, 태양·풍력에너지와 같은 재생 에너지, 화석에너지 청정 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 ICT를 통한 효율향상, 공통기반 ESS 등이다.
이날 에기연은 에기연에서 연구한 다양한 수소기술들을 선보였다. 먼저 ‘탄소 배출이 없는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은 암모니아를 원료로 공급해 질소와 수소로 분리 후 미반응 암모니아와 질소를 제거해 99.97% 이상의 고순도 수소를 생산한다.
‘고효율 고온수전해(SOEC)를 위한 셀, 스택 및 핫박스 기술’은 SOEC 맞춤설계를 통해 사용되는 고온수전해기가 가진 스택과 부품 소재의 내구성 문제를 개선하고, 열효율과 셀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수소배관 대량수소 활용 수소연료전지 평가 기술’은 안전성이 우수한 대용량 장주기 에너지 저장장치인 흐름전지 스택의 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3차원 멀티레이어 기술(3D-MLFF)을 적용한 흐름전지 셀 스택 제조기술이다.
‘개인 휴대와 이동이 가능한 경량 연료전지 파워팩 기술’은 기존 파워팩 대비 중량을 50% 경량하고 고에너지 밀도로 장시간 전력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연료전지 파워팩 제작 기술로, 휴대용 이동전원 및 군용 전원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고성능 저가 양방향 고온수전해·연료전지 셀·스택 제작기술’, ‘고효율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및 스택기술’, ‘고분자 전해질막 및 막-전극접합체의 화학적 내구성 향상을 위한 산화방지제 기술’, ‘암모니아 분해 반응용 고순도 수소 생산을 위한 압력변동흡착공정 기술’, ‘차량용 연료전지 백금계 귀금속 사용을 혁신적 저감할수 있는 막-전극-접합체(MEA) 전극층 코팅 기술 과 같은 다양한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한편, 에기연은 종합에너지전문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에너지기술 분야 연구개발과 성과확산을 통해 국가 성장동력 창출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