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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25 12: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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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中)이 ‘철도인프라 디지털전환 기술교류회’에 참석해 발전 방향 모색을 함께 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이 철도산업의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철도인프라 디지털전환 기술교류회’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술교류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철도인프라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BIM기반 통합운영시스템 개발 및 구축 현황 △사업관리시스템·공정관리 프로그램·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 운영 현황 △공사비 등 비용 정보를 연계한 BIM 개발 △건설 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핵심 요소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이후 각 시스템을 연계하고 관리하는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인프라의 디지털전환은 철도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철도건설 전 과정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산학연 상호 협력과 기술교류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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