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비강도, 고내식성, 생체적합성 등이 우수한 타이타늄(Ti, 티타늄)의 단조, 리사이클링 등 최신 기술부터 우주항공 등 응용 기술까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금속·재료학회 타이타늄 분과위원회(위원장 강남현 부산대 교수)는 오는 8월21일 오후 12시부터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대형강의동(43동)에서 ‘2024년 타이타늄 기술강습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이타늄은 경량, 높은 비강도, 우수한 내식성 등 장점이 있어 항공, 우주, 국방, 수송기기, 발전, 해양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핵심소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타이타늄은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우주항공, 해양, 수소, 첨단 바이오 산업 등에 필요한 핵심소재이다.
타이타늄 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기술 강습회에서는 타이타늄의 가공, 전산모사, 변형분석, 리사이클링, 항공우주 인증 등 산업에서 수요가 큰 핵심기술을 중점 다룬다.
주제발표로는 △DATA 활용을 통한 Ti-VAR Melt Parameter 최적화 연구(장대건 세아창원특수강 수석) △타이타늄 리사이클링(강정신 서울대 교수) △타이타늄 터빈 블레이드 단조(이상원 재료연 박사) △원자/나노스케일시뮬레이션을 활용한 Ti-X계 기능성 equiatomic compound 개발(고원석 인하대 교수) △타이타늄 합금의 Cold Dwell Fatigue(전태성 인천대 교수) △Case study of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titanium alloys for aerospace(정유인 KAI 박사) 등이 주제발표 된다.
세미나는 유료이며 접수는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57-1071)나 이메일(metal@kim.or.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