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은 원주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기후변화 위기 등에 대한 조기교육의 일환으로 환경교육 동화팝업북 300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화 팝업북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필요한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으며, 강원도 폐광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KOMIR 황규연 사장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동화팝업북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ESG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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