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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5 16: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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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의 원스톱센터 모습이다.


KTC가 국내 최초로 미래자동차 전환에 필요한 반도체체‧전장부품 신뢰성 검증센터를 조성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 원장 안성일)은 미래차 신성장동력인 '반도체‧전장부품' 통합지원 원스톱(One-stop)센터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KTC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공모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강원 원주 부론일반산단 부지면적 2,622 ㎡, 연면적 2,310 ㎡에 총 사업비 332.75억원(국비 144.75억원, KTC 35억원, 강원도 76.5억원, 원주시 76.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센터는 차량용 반도체와 전장부품 통합지원이 가능한 시험‧평가 장비와 인력 등 역량을 갖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 '단품-모듈-시스템' 성능, 환경, 고장분석 및 기능안전 검증을 위한 장비 27종 구축 등이다.


또한 반도체와 전장부품의 수요기업 연계 실증지원, 신뢰성 평가지원, 시험평가법 개발 및 DB 구축 반도체 설계·검증 교육 및 대응설계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기능안전 시스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검증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사업도 함께 실시된다.


차량용 반도체와 전장부품의 통합지원이 가능한 One-Stop 신뢰성검증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KTC가 최초다.


자동차 주요 부품이 기계에서 반도체 전장으로 바뀌면서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11%, 전장부품 시장은 연평균 43%로, 미래 산업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약 3.2%에 불과해 미래차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와 전장부품 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자동차의 경우 안전성과 내구성을 담보하는 신뢰성이 보증되지 않을 시,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어 차량용 반도체와 전장부품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와 기업 생태계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KTC는 향후 기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문가위원회 및 기술세미나 등을 통해 기술 고도화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첨단산업인 시스템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안전성·신뢰성 향상 및 R&D 선순환 구조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KTC는 사업 완료 시 시스템반도체부터 미래차 전장부품과 완성차단계의 시뮬레이션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자동차의 전장화, 지능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반도체와 전장부품을 통합 지원 거점이 없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 며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조기 시장진입부터 성장까지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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