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CEO와 함께하는 윤리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6월을 “기업윤리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윤리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KOMIR는 올해 처음으로 ‘기업윤리의 달’캠페인을 기획하면서, CEO의 적극적인 관심과 임직원의 주도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CEO가 재판장으로 참여하는 ‘윤리경영 모의법정’ △CEO와 함께하는 ‘갑질근절 온라인 소통 간담회’ △CEO 윤리카페 △ 윤리·청렴 퀴즈대회 ‘온라인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황규연 KOMIR 사장은“기업윤리의 달 운영을 통해 윤리경영 내재화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윤리경영과 반부패·ESG경영을 선도하는 KOMIR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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