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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20 1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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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라오스의 에너지자원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의 광해광업 노하우 전수에 나셨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은 5월 19일부터 14일간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에너지자원산업 전주기 인력 및 정보관리 역량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라오스 광해광업 분야의 효율적인 인력양성 및 지식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KOMIR의 선례를 공유하고, 친환경 광산개발 기술전수를 통해 ESG 경영을 지원하고자 시행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KOMIR는 향후 전문가 현지 파견 등을 통해 라오스 에너지광산부의 관련분야 정책 수립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KOMIR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며, 라오스의 에너지자원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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