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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24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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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독일 간 수소 모빌리티 활성화 및 안전관리 정책 공유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KGS, 사장 박경국)는 24일 본사에서 독일 국립수소연료전지기술원(이하 NOW) 및 독일국제협력공사(이하 GIZ)와 ‘수소 모빌리티 활성화 및 안전관리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나라의 수소정책과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현황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플랫폼 △독일의 아시아 지역에 대한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 사업 등이 공유됐다. 이후, 수소충전소 모니터링 시스템과 수소안전뮤지엄,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등 수소안전 인프라의 견학도 이루어졌다.


이날 박희준 가스안전연구원장은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 양 국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NOW는 독일 연방정부의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 국가 혁신 프로그램(NIP)’의 실행기관이며, GIZ는 독일 연방정부 산하 국제협력 사업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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