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3-14 11:39:07
기사수정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右 첫 번째)이 GTX-A 구성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GTX-A 현장 안전점검에 나서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이 지난 11일 GTX-A 수서∼동탄 구간의 구성역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GTX-A 구성역 현장을 찾은 이 이사장은 “구성역사를 실제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의 입장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각 조치하는 것은 물론, 작업자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67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