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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1-14 09: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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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전문기업 CT&T(대표 이영기)는 국내 전기차 업계 처음으로 리튬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자동차 e-ZONE에 대해 정부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에 정부인증을 획득한 CT&T의 도시형 전기차 e-ZONE은 지난 9월 리튬배터리 차량의 개발을 완료한 후 인증절차를 밟아왔으며 지난달 국토해양부 자동차성능연구소의 주행안정성/제동 테스트 등을 마친데 이어 이달 초 환경부의 배출가스/소음 테스트 등을 무난히 통과했다.

특히 환경부 인증에서는 전기자동차의 주행성능을 나타내주는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8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납축배터리를 장착했던 이전 e-ZONE차량 대비 2.7배에 이르는 성능을 보인 것으로서 전기차의 실제 도로운행 가능여부에 대한 우려를 불식케 했다.

정부인증을 취득한 e-ZONE의 리튬배터리는 76.8V/138Ah의 전압 및 용량을 갖고 있으며 최대출력은 28.1마력/2,400rpm(rpm:1분당 모터회전횟수)의 성능을 보였다.

CT&T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이용자들의 일평균 주행거리가 20㎞ 미만인 것을 감안할 때 e-ZONE 리튬차량의 성능이 좋아진 만큼 이용자들의 활용도도 훨씬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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