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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29 15:57:25
  • 수정 2023-12-29 15: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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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자금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정연길)은 세라믹 창업기업 육성과 동반성장을 위해 KICET 동반성장협력대출 자금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라믹술원은 ESG경영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동반성장협력대출 기금을 조성하여 3개 창업보육센터(진주, 이천, 부천) 입주기업 대상 이자를 감면(현재 기준 -4.4%감면)한 저리대출을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5억원을 증액한 25억원 규모 자금을 운용, 지원하는 등 세라믹 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입주기업 당 최대 2억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개의 기업이 이용했다.


한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3개 창업보육센터 55개 입주기업을 육성하고 있고, 지역특화산업에 맞는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및 생활세라믹분야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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