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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22 1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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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IR와 전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핵심광물 생산 교육 현장에서 대학생·대학원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핵심광물 생산기술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전북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선광, 제련, 파일럿플랜트(Pilot Plant) 등 핵심광물 생산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익산에 소재한 KOMIR 마이닝센터에서 광물분석 이론 교육과 함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광산현장과 생산공장 견학 과정으로 3일간 진행됐다.


KOMIR 황규연 사장은 “핵심광물 생산기술 능력을 갖춘 인재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KOMIR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선광제련 기술 고도화와 재자원 중심의 인력 양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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