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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21 1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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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KOMIR)은 21일 지역 관내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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