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12-19 10:54:14
기사수정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연료비 지원금 5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지역사회 에너지 위기가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8일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연료비 지원금 5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에너지가격 향상과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난방비 긴급지원 정책수립에 기반하여 유성구에 거주하는 에너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연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29일까지 ‘KOGAS-Tech 그린누리 에너지복지 프로젝트’ 집중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한파대비 난방비 및 난방물품 지원, 에너지 고효율 기기 교체 등 에너지 위기가구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은 “올해도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60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