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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29 18:20:49
  • 수정 2023-11-29 18: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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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월마다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다수의 창업자들에게 공간과 장비를 지원하고 교육도 실시하며 창업 생태계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11월25일 기준으로 올해 7,02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용 장소로는 장비/공간이 1,453명, 대관이 4,371명, 교육참여인원이 1,196명을 달성했다.


세부적으로 장비/공간 에서는 3D프린터 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레이저커터, uv프린터 등 다양한 장비가 사용됐다..


대관은 13층 협업공간과 12층 교육장을 위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소재 기업 이외에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 공공기관 및 사기업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시설을 이용했다.


교육은 장비 트레이딩, 굿즈, 사진 편집교육, 공예 등 월별마다 다양한 주제와 테마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 관계자는 “창작터는 올 한에 다방면으로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발돋음 했으며,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시설에 방문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창작터 관련 문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창작터(031-877-2732)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한편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지역 거점 취·창업 지원 시설로 디자인과 콘텐츠 융합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창업자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과 이야기가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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