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9-11 16:53:50
기사수정

화학원료 제조기업 후성이 울산공장에서 반도체용 에칭가스 일부 품목의 생산을 중단한다.


후성은 8일 전자공시를 통해 낸드(NAND)용 반도체 에칭가스(C3H2F6) 생산을 1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후성은 “전방 반도체 고객사 감산 및 재고 조정에 따라 생산 공장 가동 중단 및 정기 보수 병행을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 당사 재고 소진 및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407억8,8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후성의 총 매출액인 6,105억6,400만원의 6.68%에 해당하는 규모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498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