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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03 09:00:50
  • 수정 2023-07-06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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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 포럼 정부정책분과 회의가 열렸다.


지방권역 3D프린팅 활용기업의 기술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산업계와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D프린팅연구조합·3D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 포럼은 판교 지난 29일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정부정책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와 민간기업 간 소통창구의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계 의견청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정책분과 회의는 한밭대학교 박성욱 교수, 한국기술 최원철 팀장, 캐리마 최영한 팀장, 하비스탕스 박지민 선임 엔지니어 총 4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3D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 포럼 정부정책분과는 정부와 민간기업 간 교류활성화를 통해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법 개정(안) 및 기술개발 R&D 등에 정책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권역의 3D프린팅 활용기업의 기술격차 해소 사업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지방권역의 3D프린팅 활용기업의 기술격차 및 전문인력 수급 등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문가들은 해당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3D프린팅연구조합의 전략과 목표를 청취 후 정부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 및 목표 달성 가능성, 지방권 컨설팅 수요자 발굴 전략, 다양한 의견, 보완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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