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회장(左)이 인천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회장이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국민과 중소기업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심승일 회장은 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서 개최된 ‘2023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위촉장을 받고 위원장으로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는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정책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인천해양경찰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소개 및 위촉장 수여 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승일 회장은 1989년 산업용 고압가스를 공급하는 삼정가스공업을 설립한 이래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적기의 공급능력을 장점으로, 계열사 8곳을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한국고압가스협동조합연합회회장과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27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되기도 해 중소기업계 현안 대응과 권익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심승일 회장은 중기중앙회 인천지역회장 중기중앙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포용과 화합의 덕장으로 강한 업무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심 회장은 2008년 대한민국 산업포장, 2014년 철탑 산업훈장 등 다양한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고, 모범 기업인으로서 성실납세, 사회공헌, 고용창출에 이바지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