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9-21 19:37:17
기사수정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의회는 2020년까지 모든 유틸리티 회사 전력공급 33%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현대증권은 이와 관련해 동국S&C 등 국내 풍력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병화 연구원은 “현재 10%인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높이기 위해 유틸리티 회사들의 풍력 발전단지 건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미국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하고 북미지역에 풍력타워공장을 건설할 예정인 동국S&C에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고 태웅과 현진소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5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