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최용석 신임 대표가 신규 사업 기회 창출 및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동성케미컬의 LNG(액화천연가스) 보냉재 전문기업 동성화인텍이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용석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 학사,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바 있으며 1987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 △영업 △구매 △사업기획 부서장과 △재경본부장 등을 지내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동성화인텍의 LNG 화물창 보냉재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며 선임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성화인텍은 1985년 설립 이후 폴리우레탄 정밀화학사업을 시작으로 세계 유일의 초저온 보냉재 일괄생산 시스템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LNG보냉재 부분에서 세계 시장의 60%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폴리우레탄 시스템, 초저온 보냉재, 방재, 냉매사업부문 등에서 선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선박용 LNG 연료탱크에 대한 설계∙해석, 제작, 단열 사업을 일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기업으로 해당 기술을 선도해 나가며 전세계적인 선박의 환경오염 규제 강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연료 탱크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