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이앤이가 강원테크노파크와 도내 수소 기업과 함께 지난 15~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FC EXPO 한국관에 참여해 액화수소충전소용 컨테이너 등을 선보였다.
극저온 분야 특화 기업 정우이앤이는 자사의 진공단열배관, 이중배관, 진공자켓밸브, 극저온펌프, 극저온 유체저장탱크 등 극저온 유체 저장운송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우이앤이는 수소산업분야와 LNG분야 기타분야의 사업을 운용중이다.
우선 수소분야에서는 △수소가스연료공급장치 △액화수소스테이션 △액화수소이송용 초저온 고압 펌프 △액화수소 이송용 진공단열배관 △진공자켓밸브 △액화수소저장용 탱크 △진공자켓플렉시블 호스 등을 다룬다.
LNG분야에서는 △천연가스연료공급장치 △진공단열배관 △이중배관 △LNG TANK △기화기 등을 다룬다.
액화수소충전소사업의 경우 정우이앤이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극저온 기술 기반 H2tainer를 대표제품으로 하며, 이는 컨테이너 타입의 액화수소충전소를 공급, 설치, 운영에 용이하도록 제작된다.
크기는 40피트*20피트 컨테이너로 LH2저장탱크와 급유 디스펜서를 포함하며 수소차량용으로 제작된다. 설계압력은 0.1 Mpa다.
액화수소연료공급장치도 있다. 해당 장치는 육상 플랜트 및 선박의 발전기에 수소를 안전하게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에 필수적인 수소연료 활용이 용이하도록 개발됐다.
액화수소저장탱크는 -253도의 극저온 액화수소를 안전 저장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진공단열기술로 제작, BOG발생을 최소화했다.
이어 700bar이상의 고압으로 액화수소를 이송하도록 설계되어 국내와 해외 수소충전소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액화수소펌프와 액화수소터미널 및 액화수소선박에 사용되도록 개발된 액화수소용 로딩암 기술을 선보였다.
끝으로 액화수소 등 다양한 유체에 사용가능한 극저온 밸브, 산업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진공단열배관 기술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