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민대학교가 산학협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오른쪽)과 오하령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3월 7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본관에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 분야 우수 인재 양성 △기술창업 활성화 및 사업화 촉진 △지역사회 환경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나선다.
한편, 환경산업기술원은 국민의 환경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아울러 온실가스, 미세먼지, 폐기물을 감소시키고 아름답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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