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보다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마우저는 지난해 59개의 제조사를 새롭게 추가, 전세계 엔지니어와 고객에게 더 많은 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제조사는 △Allegro MicroSystems(전력 및 감지 솔루션 글로벌 선도 기업) △Kingston(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글로벌 제조사) △암페놀(Amphenol) LTD(오버몰딩, 케이블 어셈블리, 전자 패키징 등 커넥터 솔루션) △Menlo Micro(RF, 마이크로웨이브, 밀리미터파 등 전자 스위치 제조사) △Advanced Photonix(의료·통신·방위 등 광전자 센서, 장치 및 계측기 선도기업) 등이다.
마우저는 1,200개 이상의 글로벌 제조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업계 최신 부품에 가장 빠르고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우저는 비용이 많이 드는 재설계나 제조 지연, 프로젝트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에게 다양한 첨단 기술 제품을 제공한다.
2022년에는 많은 기업들이 공급망 문제를 겪게 되면서, 더 많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마우저와 협력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제프 뉴웰(Jeff Newell)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마우저는 많은 수의 신규 제조사를 추가해 전체 프로젝트 설계에 필요한 모든 보드 레벨 부품 및 관련 개발 도구를 제공하는 원스톱 상점으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하여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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