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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31 1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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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가 지역대학 및 직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동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실무중십의 취업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으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울산대학교, UNIST 및 울산 소재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동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석유공사의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산학(産學) 인턴십 프로그램 및 고교 지역인재 육성·지원을 위한 오픈스쿨(울산시교육청)과 연계한 취업지원 교육과정으로,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사의 동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울산 소재 대학교 재학생 14명과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15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1월 30일부터 대상자별로 1~4주간 진행된다.


석유공사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공사의 주요사업 및 역할은 물론, 진로탐색 기회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교육 이외에도 실제 사업 현장인 비축기지 방문 등 인턴 대상자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한편, 2018년부터 시작된 석유공사의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매년 이수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울산 지역 교육기관 및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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