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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5 1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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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갑질 근절, 직장내 괴롭힘 금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左 세 번째 ),한국전력기술 정일순 상임감사 (右 세 번째))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5주간 2022년도 하반기 ‘청렴·윤리·준법’ 특별강조기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기술은 매 반기마다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사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윤리·준법’ 특별강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부터는 준법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여 공기업으로서 공정문화 확립을 위해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올해 하반기 ‘청렴·윤리·준법’ 특별강조기간에는 CEO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 선언을 시작으로 △경영진 릴레이 서약서 작성 및 공표 △고위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전 임직원 대상 갑질·직장내괴롭힘 금지 홍보 캠페인 시행 △임직원 언택트 자가점검 프로그램 운영 등 경영진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시행됐다.


특히 준법 분야에서는 전문강사 초청 대면 교육과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컴플라이언스 문화가 한국전력기술의 기업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은 “청렴윤리, 인권상생, 준법경영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과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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