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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1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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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우즈벡 지속가능한 에너지·자원개발을 위한 광산환경영향 및 사회적 갈등관리’ 온라인 연수를 시행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광산환경 관리 등의 기술을 전수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우즈벡 지속가능한 에너지·자원개발을 위한 광산환경영향 및 사회적 갈등관리’ 2차 년도 온라인 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연수는 광산환경영향과 사회적 갈등 완화를 위한 정책·기술 이론 강의, 토론, 조별 프로젝트 제안서 수립 등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우즈벡 광업 및 환경관리 공무원 20명이 이 연수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1월 2일 개최되는 ‘제8회 광해방지 국제 심포지엄’의 주제 발표 내용을 우즈베키스탄 연수생도 온라인으로 직접 청취할 수 있도록 했다.


KOMIR 황규연 사장은 “우즈베키스탄는 KOMIR의 주요 협력국이다. 광산환경 관리는 물론 환경 영향에 따른 사회적 갈등관리 분야도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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