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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5 13: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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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中)과 한전KPS 김홍연 사장(左), 한전 KDN 김장현 사장(右)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술을 선도 위해 과련 기관들과 힘을 합친다.


한국전력기술은 한전KPS, 한전KDN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사업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전력엔지니어링 기술을 고도화함으로써 국내외 친환경·저탄소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사업개발 기회를 창출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4차산업 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환 고도화 사업 협력 및 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사업 공동 개발·설계·구축 및 O&M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력 및 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전력기술은 한전 KPS, 한전 KDN과 함께 전력그룹사 간 사업 공동개발 및 정부과제 등에 참여함으로써 신재생분야 사업기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1975년 설립 이래 다수의 국내외 발전소 설계 및 건설 사업에 참여하여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기술 및 사업개발, 발전소 설계 프로세스 개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융복합 요소기술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은 “탄소중립이란 시대적 요구와 변화 속에서 이번 협약은 에너지기술 사업의 중심에 있던 협약사들이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기술을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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