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전 11시30분 강릉시 옥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를 비롯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계면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내 옥계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옥계지구는 경량소재, 이차전지, 금속분말, 수소저장·합금 분야 등 첨단소재·부품 관련 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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