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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3 14:10:07
  • 수정 2022-09-27 1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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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DL 북미 핵심 원재료 공급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며 캐나다 광물업체 3곳과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지역에서 코발트·리튬 등 배터리 핵심 원재료를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광물업체 일렉트라(Electra), 아발론(Avalon), 스노우레이크(Snowlake)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황산코발트·수산화리튬 등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캐나다 매니토바 주지사 헤더 스테판슨, 온타리오주 장관 조지 피리, LG에너지솔루션 김동수 전무 및 일렉트라(Electra) CEO 트렌트 멜, 아발론(Avalon) CEO 도널드 부버, 스노우레이크(Snowlake) CEO 필립 그로스 등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일렉트라(Electra)와 2023년부터 3년간 황산코발트 7000톤을 공급받기로 했다. 일렉트라는 북미 지역에서 황산코발트를 정제할 수 있는 유일한 공급 업체이다.


또 2025년부터 5년간 아발론(Avalon)이 생산하는 수산화리튬 5만 5000톤을, 10년간 스노우레이크(Snowlake)가 생산하는 수산화리튬 20만톤을 공급받기로 했다. 수산화리튬은 고성능·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다.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이들 기업과 핵심 원재료 공급에 관한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로서 LG에너지솔루션은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발효된 북미 지역 내 확고한 배터리 공급망 우위 선점하고 있다.


최근 미국 내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이 발효되며 북미지역 내 배터리 핵심 원재료 채굴 및 가공 업체들과 중장기 공급 계약을 맺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중이다. 이로서 IRA 인센티브 조건에 만족하는 공급망 구축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일렉트라(Electra), 아발론(Avalon), 스노우레이크(Snowlake)가 위치한 캐나다 역시 글로벌 니켈 매장량 5위, 정련 코발트 생산 3위 등 세계적인 광물 수출 국가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중장기 사업 전략 발표를 통해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북미 시장 내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의미 있는 성과”라며 “LG에너지솔루션은 핵심광물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최고 수준의 QCD 제공으로 고객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수익성 No.1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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