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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2 16: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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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Mine-Tech 페스타’ 혁신기술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들의 혁신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대회를 마련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제3회 Mine-Tech 페스타’ 혁신기술 경진대회를 원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3회 Mine-Tech 페스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업협회,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등이 후원했다.


‘자원산업 혁신기술과 비전’을 주제로 전국의 자원 관련 대학 1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서울대팀과 강원대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 서울대 임준수 외 1명 △우수상 : 강원대 이우혁 외 5명 △한국광업협회장상 : 전북대 신찬휘 외 5명 △한국자원공학회장상 : 서울대 이민경 △한국암반공학회장상 : 전남대 김정규 외 5명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장상 : 서울대 강동훈 외 2명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장상 : 한국해양대 최희영 2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수지도교수상 :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송재준 교수 등이 수상했다.


KOMIR 황규연 사장은 “Mine-Tech 페스타를 통해 산업의 밑거름이자 미래자원인 학생들의 창의성과 혁신성이 마음껏 발휘됐다”며 “우수한 젊은이들이 자원산업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KOMIR가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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