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8-01 10:38:22
기사수정


▲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 체결식에서 (좌부터) SK E&S 추형욱 사장, SK㈜ 머티리얼즈 이용욱 사장, SK스페셜티 이규원 사장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소재기술 전문회사
SK머티리얼즈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필요한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SK E&SSK머티리얼즈 자회사인 SK스페셜티는 29일 종로구 SK서린 빌딩에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머티리얼즈 이용욱 사장, SK E&S 추형욱 사장, SK스페셜티 이규원 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스페셜티는 SK E&S로부터 충남 지역의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50메가와트(MW)급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24년부터 ‘44년까지 20년동안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PPA , SK스페셜티는 본 계약을 통해 2030년 기준 필요 전력의 약 10% 수준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60만톤에 이르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20, SK머티리얼즈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다른 SK멤버사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RE100 가입을 선언한 바 있다. 특히, SK E&SSK스페셜티는 RE100의 가장 효율적인 이행 수단으로 평가 받는 재생에너지 PPA를 통해 SK그룹 전반 탄소중립 경영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SK머티리얼즈는 재생에너지 PPASK스페셜티뿐만 아니라 SK트리켐,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등 다른 자회사까지 도입·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 감축, 녹색 프리미엄 입찰,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매입, 자발적 탄소 배출권 구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 및 재생에너지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머티리얼즈는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보다 빠른 2030년 전에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회사 중 SK트리캠,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 SK머티리얼즈 리뉴텍 등 3개사는 2026년에, SK머티리얼즈 제이앤씨는 2024년에 탄소 중립 및 RE100 조기 달성이라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한편, SK E&S는 민간 최대 발전 사업자로 약 3GW 이상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사업을 운영개발 중에 있으며, 2025년까지 7GW 규모로 확대하는 등 국내 대표적 RE100 공급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SK머티리얼즈 이용욱 사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모색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 전략으로 글로벌 탑 소재기술 전문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97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시스템즈 2022
프로토텍 2022
에이온 280
나노 280
스트라타시스 2022 280
강원TP 신소재 260
케이랩스 2022
폼넥스트 참가기업 모집
3D프린팅 활용 경진대회(260)
M3파트너스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코스와이어 세로
캐리마 2022 직사
세미나허브 6
린데PLC
아이엠쓰리디 2022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대건테크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