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기업인 휴켐스가 최근 질산 및 MNB 공장을 신설한다.
휴켐스는 초안(질산암모늄), DNT(디니트로톨루엔) 설비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여수 생산단지 내 질산 및 MNB(모노니트로벤젠, Mono-Nitrobenzene) 공장 신설에 1,8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휴켐스가 진행 중인 질산과 MNB 생산설비는 연산 6만톤 규모의 DNT와 2만톤의 초안 설비 증설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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