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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5 1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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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해광업공단이 광해분석 오픈캠퍼스 전문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강원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과 연계한 광해(광산오염물질)분석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지역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연계하여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부의 상생발전 사업으로, KOMIR는 22년도 하계 계절학기 강좌(공공인재융합전공)로 신규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수질, 토양, 석면, 석연탄 등 각 분석 분야의 현장 시료 채취부터 기기분석까지 전 실무과정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에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토양 관련 전문기관, 석면환경센터로 인증받아 분석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KOMIR 기술연구원 분석평가실의 전문인력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KOMIR 황규연 사장은 “그간 코로나19로 교육 기회가 다소 줄어들었던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과학 기술 특강을 준비했다. 향후 지역인재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분석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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