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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8 15:08:42
  • 수정 2022-06-28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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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학습용 금속 3D프린팅 데이터 구축 절차


3D
프린팅 출력물 품질 향상을 위해 공정 상 발생하는 불꽃(스파크) 형태 및 색상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설계 및 출력물의 형상 차이를 사전에 예측·보정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확보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씨와이오토텍(대표 조준상)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20223D프린팅 데이터 구축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며 사업비(정부출연금+민간부담금)는 약 43억원 규모다.


인공지능
(AI) 성능 향상을 위해선 고품질·대규모 학습용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 확보에는 많은 기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국내 기업·기관 등의 인공지능 도입·개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확보하고 개방함으로써 3D프린팅 공정 혁신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관기관인 씨와이오토텍은 최근 출시한 동축형 멜팅풀 측정이 가능한 금속
3D프린터 및 모니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금속 분말을 레이저로 용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꽃의 형태 및 이미지를 파악해 품질 향상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과제에는 국내 3D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 컨셉션, 씨이피테크, 커스메디, 하나에이엠티 등이 참여한다.


3D
프린팅 데이터 구축사업은 크게 금속 3D프린팅 불꽃 이미지 데이터(금속) 3D프린팅 출력물 형상 보정용 데이터(비금속) 2개 분야로 진행된다.


금속 분야에서는 기계적 성능에 따른 금속적층공정 중의 불꽃이미지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불꽃 이미지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서 밀도 및 인장강도 등의 기계적 성능을 예측한다
.


비금속 분야에서는
3D프린팅 전문기업인 컨셉션(대표 정구상)을 중심으로 비금속 3D프린팅에 관해서 가공 중에 발생하는 변형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보정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3D프린팅 데이터 구축 사업은 지미션, 서경산업, 씨피프티원 등 인공지능 및 데이터 전문기업도 참여해 최대 300명 이상의 크라우드 워커를 신규 채용하고 3D프린팅 품질 경쟁력 확보와 최근 정부에서 꾸준히 추진해온 데이터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서 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3D프린팅 전문 랩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와 3D프린팅연구조합이 참여해, 3D프린팅 출력데이터 스캔 및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모델개발과 적용을 위해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온 연세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등 다수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과 3D프린팅 기술의 융합을 추진한다.


조준상 씨와이오토텍 대표는
이번 3D프린팅데이터 구축사업을 통해 빅데이터-인공지능-3D프린팅을 융합한 실증기술을 개발함으로써 3D프린팅의 산업화 및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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