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의 수호령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KOMIR)가 원주와 인근 지역을 방위하는 2개 군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KOMIR 원철희 비상안전실장은 23일 36사단 예하 2개 부대를 잇달아 방문해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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