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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7 1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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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이 2022 세계가스총회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2022 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해 한국의 가스 및 수소산업의 위상을 알렸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5월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EXCO 개최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WGC)에 호스트 스폰서 및 참여사로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가스총회는 가스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 지식·기술·정보 교류를 위해 국제가스연맹이 3년마다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 행사다.


전 세계 90여 개국의 에너지 업계 전문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모이는 이번 총회의 주제는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천연가스를 비롯, 수소·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원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개회식이 열린 24일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에너지 전환 및 안보와 연관된 세계 가스 시장의 변화를 다루는 기조 발표 및 토론에서 엑손모빌·쉘·BP·Total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 대표와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채 사장은 기조 발표에서 “에너지 안보·가격 안정성·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중단기적 에너지 안보와 장기적 에너지 전환 등 선순환 에너지 사업 구조를 구축해 LNG 시장의 Big Buyer 역할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의 글로벌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또 채 사장은 에너지 안보 위기 공동 대응을 통해 LNG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정수소 도입 및 수소사업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12개의 주요 에너지 기업과 연이어 개별 면담을 갖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가스공사는 행사 기간 중 자사 홍보관을 운영해 LNG 및 그린수소 도입 밸류체인, LNG 벙커링 등 신성장 사업, LNG·수소 하이브리드 인수기지 등을 전시했다.


또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국내 가스·수소 중소기업과의 협력의 장인 ‘동반성장관’도 설치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세계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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