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5-24 14:12:58
기사수정

▲ 효성티앤에스 손현식 대표(중)가 직원들과 함께 `고고챌린지`에 참여한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효성티앤에스는 손현식 대표이사가 환경부의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환경 보호를 위해 하지말아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약속한다.


손 대표는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의 지명에 따라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효성티앤에스는 사내 공모를 통해 ‘일회용품은 비대면하Go, 다회용품은 대면하Go’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효성티앤에스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텀블러와 효성의 친환경원사로 만든 에코백을 제공해 다회용 물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불필요한 서면 결재를 전자 결재로 대체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해 자원낭비를 줄일 예정이다.


손 대표는 “효성티앤에스 전 임직원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게 사내에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중이다. 저전력 ATM 개발에도 힘 써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 대표는 다음 주자로 KT텔레캅 장지호 대표를 지명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89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