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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 ‘심토스(SIMTOS)’, 4년만 개최 - 5월 23일~27일, 킨텍스서 최신 트렌드 솔루션 공개 - 29개국 800개사 8천여 제품 전시, 적층제조관 마련
  • 기사등록 2022-04-20 17:07:39
  • 수정 2022-04-21 0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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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이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심토스(SIMTOS)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된 지 4년만에 다시 열려 최신 디지털 제조 트렌드 및 생산기술을 선보인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1,2 전시장 전관에서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심토스 2022(SIMTOS 2022)를 개최해 총 29개국 800개사가 8천여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20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공작기계회관 7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전시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의 인사말 △김경동 선임본부장의 최근 공작기계 시장동향 및 심토스 2022 전시출품 특징 소개 △전시팀장의 심토스 2022 전시회 특징 소개 및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은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심토스 2022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4년 만에 개최하는 심토스 2022의 참가업체들을 보면 오프라인 전시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오랜만의 전시이기 때문에 주제를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s)고 정했다”며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심토스 2022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를 준비중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에 부합하는 전문관 구성으로 참관 편의성을 높였다. 심토스 2022는 미래 기술과 스마트제조 트렌드를 반영해 적층제조 기술관을 추가하고, 기존 6개 품목별 전문관을 7개의 수요자 중심 기술별 전문관으로 재구성했다.


7개관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 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으로 구성된다.


‘절삭’과 ‘디지털 제조’에 초점 맞춘 KINTEX 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이 위치한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두산공작기계(주), 현대위아(주), 화천기계(주), ㈜스맥 등이 참가한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에는 (주)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주), (주)한성GT, 한국엔에스케이(주), 지멘스(주) 등이,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에는 (주)영창로보테크, (주)뉴로메카, 한국델켐(주), 유니버설 로봇 에이에스(영업소), ㈜에스피시스템스 등이,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는 (주)게링코리아, 한국OSG(주), (주)와이지-원, (주)다인정공, 한국야금(주)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KINTEX 1전시장에는 금속 또는 플라스틱을 적층하여 제품을 만들기 위한 소재, 3D 프린터 등이 전시될 ‘적층제조 기술관’이 위치한다. 이 전문관에는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3D시스템즈 코리아, 헵시바, 프로토텍, 씨이피테크, 에이엠코리아, 삼영기계, 캐리마, 링크솔루션, 인스텍, 신도리코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2전시장에는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위치한다. 이중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에서는 금속을 절단하는 레이저 가공기, 금속을 이어붙이는 용접기와 이와 관련된 부품 및 주변기기 등이 전시된다. 이 전문관에는 한국트럼프(주), 바이스트로닉코리아(주), ㈜아마다코리아 등이 참여한다.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금형 사이에 판재를 넣어 소성 변형시키는 프레스와 이와 관련된 자동화기기 및 소재를 성형하는 기술이 전시되며, 경동테크, 한국유켄공업(주), 아리프레스, 영빈테크, 선광전자(주), (주)에이텍 등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강점은 금속가공 수요와 공급의 가치사슬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스 전시품과 기술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국내외 바이어상담회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CNC 산업발전포럼 △공작기계세미나 △워크숍 및 공모전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SIMTOS 전시사무국은 다년간 확보한 해외바이어 DB와 참가업체가 초청을 희망하는 바이어 리스트를 바탕으로, 사전 검증과정을 거친 후 ‘구매력 높은 실바이어’만을 국내에 초청하며, 하이브리드 상담시스템 ‘Matchmaking4U’는 현장상담회와 온라인상담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밖에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일, 이탈리아, 중국, 대만 4개국에서 50여 개 사가 국가관을 조성해 1, 2전시장에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금속절삭 장비에서부터 레이저가공기, 공구에서부터 자동화 장치,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시품을 출품 예정이다.


또 금속가공의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기술 세미나 및 ‘국제생산 제조혁신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디지털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대주제 아래 6개의 세부 주제별 컨퍼런스로 3일간 진행되며, 생산제조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Insight)와 제조혁신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22개 세션이 발표된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심토스 2022 참가업체의 프리뷰 및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참가업체 발표로는 △(주)스맥 △(주)아마다코리아 △한국트럼프(주) △현대위아(주) △화천기계(주)의 담당자들이 직접 전시품 및 업체 소개를 맡았다.


한편, 심토스2022에는 방문 편의를 위한 무료셔틀버스 운행과 주차난 예방을 위한 한시적인 주차장 무료개방 등을 실시하며, 전시장 내 이동 편의를 위한 무궤도 열차운행과 내부셔틀버스 등도 운행예정이다.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1,2전시장에서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심토스 2022(SIMOS 2022)를 개최해 총 29개국 800개사가 8천여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심토스 2022 기자간담회(프리뷰)를 통해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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