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E-LPG 혼합연료의 시범사업 발대식이 오는 10일 강릉 소재의 동방도시가스산업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DME-LPG 혼합연료의 본격적인 소비자 공급에 앞서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시범사업자, 소비자 등 관계자들이 모여 시범사업의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동방도시가스산업은 혼합연료 소비자 공급계획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DME-LPG혼합연료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곳은 강원도 강릉 소재 동방도시가스산업, 전남 영광 소재 영진에너지, 전남 목포 소재 목포도시가스, 경북 포항 소재 천일가스 등 4곳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847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